[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10대 작가'로 알려진 한재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재훈은 지난 1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80112 가 보고 싶었던 #더베이101"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재훈은 부산 해운대의 높은 건물을 뒤로 한 채, 야경과 어우러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재훈은 작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연예 언론 '루나글로벌스타'를 통해 언론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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