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대동강물이 녹는다는 우수(雨水).
우수는 봄을 알리는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는 절기로 음력 정월 중기로 태양이 330도에 이른다.
양력 2월 19일경이 되는 절기로 바로 오늘이 우수다.
우수는 대동강물이 녹는다는 말이 있듯이 서서히 봄이 시작되는 절기다.
이번 우수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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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광우 기자]대동강물이 녹는다는 우수(雨水).
우수는 봄을 알리는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는 절기로 음력 정월 중기로 태양이 330도에 이른다.
양력 2월 19일경이 되는 절기로 바로 오늘이 우수다.
우수는 대동강물이 녹는다는 말이 있듯이 서서히 봄이 시작되는 절기다.
이번 우수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