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김성주의 장인 진봉래 씨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JTBC '뭉쳐야 뜬다' 국내 촬영 중 비보를 접한 김성주는 첫날 촬영을 마무리 지은 후 늦은 밤 빈소를 찾았고, 아내와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5일, 장지는 대전정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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