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없었으면 지금 나도 없어"(인터뷰)
'스파이더맨' 제이콥 배덜런 "톰 홀랜드 없었으면 지금 나도 없어"(인터뷰)
  • 이광우 기자
  • 승인 2019.09.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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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Jacob Batalon)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이콥 배덜런은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스파이더맨의 절친인 네드 역을 맡았다. 2019.9.1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를 언급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주연 제이콥 배덜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그는 "톰 홀랜드는 배려심 넘치고 사랑스러운 친구"라며 "그는 실제로 영화 업계에서 처음 사귄 친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톰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있는 친구"라며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게 배려해주는 친구이기도 하다. 인간적으로 봤을 때 좋은 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제이콥 배덜런은 "제가 '브라더'라고 할 정도로 친한 친구"라며 "그에게 좋은 일이 있길 진심으로 바라며, 톰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7월2일 국내 개봉해 802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기록을 썼다.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서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을 맡았다. 그는 실제로도 톰 홀랜드와 1996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영화에서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친근한 웃음을 안기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그런 그는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IPTV 서비스 오픈 일정에 맞춰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내한, 공식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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