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이정현·이종혁 '두번할까요', 10월 17일 개봉 확정
권상우·이정현·이종혁 '두번할까요', 10월 17일 개봉 확정
  • 박규범 기자
  • 승인 2019.09.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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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두번할까요'(박용집 감독)가 10월 17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틀빅픽처스는 11일 '두번할까요'의 10월 17일 개봉을 알리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세 사람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자유로웠던 싱글라이프의 위기를 맞은 현우, 원치 않던 싱글라이프를 맞이한 상황 전 남편 현우와 새로운 남자 상철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아내 선영(이정현), 그리고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 이번 만큼은 싱글라이프를 끝내고 싶어진 상철(이종혁)의 모습을 아이러니 상황 속 코믹한 표정으로 담아내고 있다.

'내 인생 단 한번의 미친짓!'이라는 카피가 세 남녀의 순탄치 않은 싱글라이프를 짐작케 하는 가운데, 꼬일 대로 꼬인 세 남녀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특히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의 지존 권상우와 믿고 보는 연기력의 소유자 이정현, 어떤 캐릭터와 붙어도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이종혁이 보여줄 연기 시너지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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