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종료' 세븐틴 "고민 많이 했던 앨범, 감회 남다르다…감사"
'활동 종료' 세븐틴 "고민 많이 했던 앨범, 감회 남다르다…감사"
  • 이채원 기자
  • 승인 2019.10.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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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정규 3집 ‘An Ode’로 수많은 기록을 탄생시키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6일 정규 3집 ‘An Ode(언 오드)’를 발매한 세븐틴은 180도 달라진 치명적인 모습과 함께 매번 화제를 일으키는 퍼포먼스로 대중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세븐틴은 정규 3집 초동 판매량 70만 장 돌파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세우며 2019년 하반기 초동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에 더해 각종 음반 차트 장악은 물론 일본 오리콘 차트 4개 부분 최상위권과 해외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및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연일 기록을 쏟아내고 글로벌 대세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며 세븐틴의 ‘새로운 확장’ 승부수가 완벽히 통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세븐틴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수없이 고민하며 준비했던 앨범이라 감회가 더 새로웠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다"며 "항상 아낌없는 사랑 주시는 캐럿 분들에게 더 큰 행복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 저희 세븐틴이 나아갈 더 많은 날들을 위해 계속해서 좋은 음악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븐틴은 “2년 만에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만큼 색다른 것을 많이 준비했다"며 "처음 가보는 지역도 있어서 그만큼 다양하게 경험하고, 더 넓은 생각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곳에 세븐틴의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1년 10개월만의 정규 앨범으로 남다른 성장의 기록을 세워내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 후 본격적인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세븐틴이 앞으로 어떤 탄탄대로의 행보를 펼쳐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세븐틴은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로 오는 8일~9일 양일간 오사카 ‘오사카죠 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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