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지현, '남편 재혼'으로 얻은 두 아들+시험관 시술 고백
'미우새' 김지현, '남편 재혼'으로 얻은 두 아들+시험관 시술 고백
  • 김학철 기자
  • 승인 2019.10.21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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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룰라 김지현이 남편의 재혼으로 두 아들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바비킴, 채리나, 김지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지현은 대화를 하던 중 첫 결혼인 자신에게 이미 아들 둘이 있으며 각각 고1, 중2라고 말했다. 이에 영문을 모르는 바비킴이 놀라자 이상민은 "지금 결혼한 남편분이 아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현은 두 아들을 키우며 겪는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현재 중2인 막내아들이 일명 '중2병'에 걸렸다며 "처음에는 당황했다. 상담도 하고 그랬다. 이제 보니 사춘기를 겪는 중2 아이들이 똑같이 그렇구나. 그 생각을 하니까 안심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현은 채리나에게 아이들의 사진을 SNS에 올리고 싶다고 했음을 고백하며 "아이들이 있는 것을 숨기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왔다. 딱히 어디 먼저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던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현은 "이제는 딸이 한 명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시험관 시술을 중인데 7번 했는데 잘 안 됐다. 몸은 건강한데 나이가 문제라고 하더라. 주시면 감사하고, 아니어도 괜찮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재혼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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