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멕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따라가려 노력 많이해"
'터미네이터' 멕켄지 데이비스 "린다 해밀턴 따라가려 노력 많이해"
  • 이광우 기자
  • 승인 2019.10.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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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물 받은 갓을 쓰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 영다. 2019.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여전사 그레이스 역을 맡은 멕켄지 데이비스가 린다 해밀턴을 따라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멕켄지 데이비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터미네이터: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린다 해밀턴의 몸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그래서 트레이닝을 할 때도 열심히 했다. 외관적인 모습을 따라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운동도 많이 하고, 연기력의 차원에서도 집중력, 프로페셔널리즘, 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인지하고 실행하는 걸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터미네이터2'는 전혀 옛날 영화 같지 않다. 지금 시대에도 공감을 많이 할 수 있는 영화고, 사라 코너는 그때도 앞서나간 캐릭터였고, 지금도 의미있는 캐릭터다. 인간이고 여성이고, 경험이 많고 현대적인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감독 팀 밀러와 함께 주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멕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가 참석했다.

한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에서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온 슈퍼 솔저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와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렸다.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 각각 T-800과 사라 코너 역으로 돌아왔고, 전편의 연출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28년만에 제작자로 참여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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