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모, 중국 미인 판빙빙 따라잡기 도전
'아내의 맛' 함소원 시모, 중국 미인 판빙빙 따라잡기 도전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10.21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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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중국 대표 미인 판빙빙으로 '인생 대변신'에 도전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9회에서는 진화 어머니의 역대급 변신 현장이 담긴다. 중국 시어머니는 다가오는 손녀 혜정의 돌잔치를 위한 한국 방문을 앞두고 하얼빈 오랜 단골 미용실을 찾게 된 상황. 지난번 한국 방문에서 뷰티숍을 찾아 'K-뷰티'로 변신을 거듭하며 웃음을 안겼던 중국 마마는 이번 시즌에는 대범하게 중국 대표 미인 '판빙빙 스타일'을 선택,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판빙빙처럼 해주세요"라는 중국 마마의 애교 섞인 주문이 단골 미용사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던 터. 과연 중국 마마가 자신이 원하던 대로 판빙빙 변신에 성공, 하얼빈 판빙빙으로 등극했을지, 푸파 마마의 '원픽'이 이뤄졌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 마마의 '판빙빙 변신 과정'에서는 중국 대륙의 특이한 미용실 문화도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머리를 감기 위해 이동하는 한국 미용실과는 달리, 앉은 자리에서 샴푸를 받는 중국 마마의 모습이 포착된 것.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대륙 시부모님의 하얼빈 숨겨진 맛집 습격이 이어져 군침을 유발한다. 지난주 하얼빈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다는 '왕통뼈찜' 맛집에 이어 이번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돼지 한 마리의 모든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돼지 한 마리' 맛집을 찾는 것. 혀, 위 등 내장은 물론 머리, 꼬리 등 특수부위까지 즐기는 '돼지 한 마리 통째 먹방'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함진 부부 중국 시부모님의 일상을 통해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두 사람의 현실 생활뿐만 아니라 특별한 중국의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중국 시부모님이 또 어떤 새로운 중국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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