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2', 첫날 17만↑ 동원 1위…'악인전' 오프닝 넘었다
'신의 한 수2', 첫날 17만↑ 동원 1위…'악인전' 오프닝 넘었다
  • 박규범 기자
  • 승인 2019.11.08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개봉 첫날 지난 7일 17만 6066명을 동원해 '82년생 김지영'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 4479명이다.

이는 마동석 주연 범죄액션 '범죄도시'(2017)의 오프닝 16만 4409명을 뛰어넘은 기록이며 2019년 상반기 범죄액션 장르 최고 흥행작 '악인전'의 오프닝 스코어 17만 5397명을 경신한 성적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뒤는 '82년 김지영'(감독 김도영)과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가 차례로 이었다.

'82년 김지영'은 같은 날 6만 921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3만 1491명을 기록했다. 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5만 855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68만 925명을 차지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권상우 분)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오는 11월7일 개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