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해투4' 조우종·김일중, 프리 선언 후 달라진 심경 변화
[RE:TV] '해투4' 조우종·김일중, 프리 선언 후 달라진 심경 변화
  • 김학철 기자
  • 승인 2019.11.08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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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피투게더4' 조우종과 김일중이 프리 선언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7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프리는 지옥이다' 특집으로 꾸며져,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도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조우종은 프리 선언을 한 것을 후회한 적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우종은 "한 번에 들어오는 목돈과 매달 일정하게 들어오는 수입의 힘의 세기가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우종은 "일정하게 들어오는 수입이 훨씬 세다"며 털어놨다. 조우종은 "심적으로 너무 불안하다"며 속마음을 밝혔다.

조우종은 "프리선언 할까?"라고 묻는 아내 정다은 아나운서에 "마음이 철컹했다.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우종은 아내를 말리지는 않는다고 하며 "하고 싶으면 해라. 그건 본인의 인생이니까. 그러나 만원버스를 탄 것처럼 힘들다. 몸이 꽉 끼어서 사는 느낌이다"고 조언했다고 했다.

조우종은 만약 정다은이 프리 선언을 한다면 "(KBS에) 다시 들어가야죠"라고 농담했다. 그러자 이지애가 "쉽지 않아요. 아무에게나 그 기회가 안 와요"라며 충고했다.

이어 김일중은 "둘 다 프리선언은 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가 "가정에 충실하고 싶어 한다. 힘들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윤재희 아나운서가 제 YTN 동기다"라고 말하며 "(남편) 프리해서 너무 좋지?"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고 했다. 전현무는 윤재희가 "추워요"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김일중이 일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

김일중은 전현무의 말에 "옛날 얘기입니다. 방송물을 뺀다고 바로 출연하기 힘들었다"고 해명했다. 김일중은 윤재희에게 "원빈을 봐. 작품을 기다리는 거야"라고 말했다고 해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김일중은 "신념이 바뀌었다. '작은 돌이니까 열심히 굴러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한다"고 소신을 밝히며 아내 윤재희를 향해 "나오고 싶으면 나와!"라고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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