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손연재 측 "이태원 아닌 청담동 생일파티…30분만 머물러"
[공식입장] 손연재 측 "이태원 아닌 청담동 생일파티…30분만 머물러"
  • 김학철 기자
  • 승인 2020.05.20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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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전 체조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유명인들과 이태원 인근에서 파티를 벌였더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반박의 입장을 전했다.

손연재 측은 20일 뉴스1에 "지난 9일 손연재는 전 소속사 지인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이 맞으나, 알려진 것과 달리 파티 장소는 이태원이 아니라 청담동 소재의 카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카페라고 생각해 갔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자 손연재는 파티 장소에 30분 정도만 머무르다 떠났다"라며 "또 인사를 하거나 사진 요청에 응할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지난 9일 패션계 유명인사로 알려진 A씨의 생일 파티에 이민정 효민 이주연 김희정 임블리 손연재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뒤지만 용인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로, 해당 매체는 이들이 정국 차은우 민규 재현 등이 지난 4월 말 찾았던 이태원 바와는 불과 700m 거리의 한남동 카페에서 파티를 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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