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거의 모델 아닌가? 래퍼 헤이즈 아름다운 미모 여전" 메트로시티와 콜라보레이션 화보
"이정도면 거의 모델 아닌가? 래퍼 헤이즈 아름다운 미모 여전" 메트로시티와 콜라보레이션 화보
  • 서관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5.22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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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랩이면 랩 미모면 미모 자신만의 특별한 패션센스 까지 다재다능한 래퍼 헤이즈가 이탈리아 브랜드인 '메트로시티'와 촬영한 화보를 본인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에 담긴 헤이즈의 모습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풍겼다. 헤이즈는 베이지색, 검은색, 흰색, 빨간색의 메트로 시티 가방을 감싸쥔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고혹적인 표정과 분위기 있는 느낌을 내 본업과는 다른영역이었지만 상당히 전문가 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팬들은 이러한 헤이즈의 화보소식에 여러 환호와 칭찬이 담긴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왔다. 반응은 제각각 이었지만 "여신같다", "헤이즈 자체가 명품이다", "너무 예쁘다"와 같은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최근 헤이즈는 본가에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하였다. 때문에 인스타그램에 자주 소식을 올리곤 하는데 이 날도 반려견 '밤비'의 근황을 올려 댓글창에 밤비에 대한 이야기들도 가득했다.

헤이즈가 기르고 있는 반려견의 견종은 포메라니안이다. 그리고 밤비는 인스타그램에 전용 계정도 만들어져 있다. (@rainynightbambee) 물론 평소에는 비공개 상태이며 헤이즈가 직접 팔로우를 하면 받아주는 형식으로 운영중이다. 밤비라는 이름은 애니메이션 밤비를 따온것이 아닌 헤이즈가 '밤에 내리는 비'를 좋아한다고 하여 '밤비'라고 지었다고 한다.

헤이즈는 오는 9월 청춘페스티벌을 준비중이다. 그리고 물론 평소 작곡활동과 방송연예계 활동 또한 게을리 하지 않고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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