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일본에서 2019년 실사화 작품 1위로 꼽혔던 영화 ‘킹덤’의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다.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요시자와 료가 29일 일본 아침 정보 방송인 ‘ZIP!’에 출연해 속편 제작에 대해 발표했다.
전작과 같이 주인공인 신 역할은 야마자키 켄토, 영정 역은 요시자와 료, 하료초 역에 하시모토 칸나가 연기할 예정이며, 감독도 계속 사토 신스케가 맡는다.
영화 ‘킹덤’ 속편에 대한 정보는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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