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곧 앞두고 있다. 10월 21일(수)부터 10월 30일(금)까지 열릴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작품 리스트가 공개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10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아사다 가족」이 오픈 시네마로 결정되었다. 日 국민 아이돌 아라시의 멤버이자 국내에서 영화 ‘간츠’ 주연으로 유명한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새로운 주연작이기도 하다. 현지 개봉과 동시에 국내에서 만나게 되어 SNS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아사다 가족’은 니노미야 카즈나리, 츠마부키 사토시, 쿠로키 하루, 스다 마사키 등 국내에서도 유명한 배우들이 등장해 라인업 공개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유쾌하게 가족사진을 찍는 사진가 아사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인연과 사랑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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