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프리다이빙, 50대라고 믿기 어려운 다이빙 모습
김성령 프리다이빙, 50대라고 믿기 어려운 다이빙 모습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0.09.18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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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성령이 수준급 프리다이빙 실력을 보여준 가운데, 늘씬한 몸매로 놀라게 했다.

지난 17일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리다이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령은 사진과 함께 "프리다이빙 교육. 서핑도 줄 잡고 다이빙도 줄 잡고.. 언젠간 줄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성령은 프리다이빙 중이다. 김성령은 오리발을 하고 다이빙을 하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여준다. 더 눈에 띄는 것은 김성령의 몸매다.

김성령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성령은 조막만한 얼굴 크기에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김성령은 잘록한 허리에 늘씬한 각선미를 보여준다. 김성령은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보여준다.

김성령의 프리다이빙 실력에 동료 스타들도 놀랐다. 쇼호스트 유난희는 "멋지다 성령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배우 최명길은 "와우~ 조심조심"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배우 이태란은 "언니~~ 멋저요.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외에도 김성령의 팬들이 김성령의 실력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근 김성령은 자신의 식단을 공개한 적 있다. 김성령은 저녁 식단으로 만두 2개, 망고 1개를 먹는다고 말하며 간장 대신에 발사믹 식초를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식단도 조절하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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