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리에, 둘째 임신 근황 공개 "배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남"
아키바 리에, 둘째 임신 근황 공개 "배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남"
  • 양경모 기자
  • 승인 2020.09.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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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아키바 리에가 둘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일본인 배우 아키바 리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달 사이에 많이 컸다. 이틀 전 갑자기 배 앞쪽 인대인지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남. 조금 누워 있었더니 괜찮아졌지만 어제까지 배랑 허리가 무겁게 아파서 많이 안 움직이고 있었다가 오늘 회복. 어제 누워 있는 엄마 종일 말 잘 들어줘서 고마워 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키바 리에는 둘째 임신 D라인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녀는 "딸딸맘"이라고 둘째 성별을 공개하기도.

한편 아키바 리에는 러브홀릭 베이스 멤버 출신 영화 음악감독 이재학과 지난 2017년 하와이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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