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심리섭 부부, '아내의 맛' 출연 소감 전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슬기 심리섭 부부, '아내의 맛' 출연 소감 전해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10.07 12: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탤런트 배슬기와 남편 유튜브 크리에이터 심리섭 부부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슬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배슬기', '심리섭'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한 캡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심리섭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배슬기와 자신의 이름이 담긴 포털사이트 사진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심리섭을 소개하며 "저보다 2살 연하인데 전혀 어리게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믿음을 드러냈고, 심리섭 역시 배슬기를 향해 애교를 부리는 등 다정한 신혼부부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