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NCT 멤버 도영과 재민이 NCT2020 활동을 계기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계정 공개 하루 만에 팔로워 100만을 돌파했다. 17일(토) 기준으로 도영은 131만, 재민은 146만 명을 기록했다.
팬들 사이에서 소통왕으로 불리는 도영과 재민은 역시 인스타그램도 적극적으로 이용 중이다.
도영과 재민을 포함한 NCT U가 신곡 ‘Make a Wish (Birthday Song)’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신곡은 태용, 도영, 재현, 루카스, 샤오쥔, 재민, 쇼타로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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