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정인, 세상의 모든 모녀를 위해 무대 오른다
양희은·정인, 세상의 모든 모녀를 위해 무대 오른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10.26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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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0월 문화가 있는 날 집콘 공연 포스터© 뉴스1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 속에서도 폭넓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10월 '문화가 있는 날'과 해당 주간을 맞아 다양한 비대면 볼거리들이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표 음악·강연 콘서트 '집콕'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집콘'은 가수 양희은과 정인이 '세상의 모든 모녀를 위해'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 공연은 카카오톡 샵(#)탭과 다음(Daum)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한다.

길거리 공연 '청춘마이크'도 비대면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청춘마이크'는 대한민국 청년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대표 기획사업이다.

10월 '청춘마이크' 비대면 공연에는 10개 권역(서울, 경기·인천, 대전·충남, 세종·충북,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강릉, 제주)에서 선발된 총 412개 팀, 청년예술인 1,43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영상은 권역별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 첫 화면 '청춘마이크' 배너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지역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공연과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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