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여자친구 은하, 각막염으로 3일간 스케줄 불참 "회복 집중"
[공식입장] 여자친구 은하, 각막염으로 3일간 스케줄 불참 "회복 집중"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0.11.10 1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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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GFRIEND) 은하© News1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가 각막염으로 인해 3일 동안 스케줄에 불참한다.

10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위버스를 통해 은하의 건강 상태와 향수 스케줄 참여에 대해 공지했다.

쏘스뮤직은 "은하는 9일 미디어 쇼케이스 준비 중 눈에 통증을 느껴 스케줄 종료 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했다"며 "이후 각막염 진단을 받았으며,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충분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오늘부터 3일간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은하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3일간 은하를 제외한 5명의 멤버만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며, 재진료 후 스케줄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버디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SBS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여자친구 세 번째 정규 앨범 '회:발푸르기스의 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은하는 안대를 차고 무대에 등장했다. 이와 관련,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은하가 각막에 염증이 생겨서 안대를 착용했다"라고 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9일 정규 3집 '회:발푸르기스의 밤'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마고'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쏘스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쏘스뮤직입니다.

여자친구 멤버 은하의 건강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은하는 11월9일 월요일 미디어 쇼케이스 준비 중 눈에 통증을 느껴 스케줄 종료 후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각막염' 진단을 받았으며,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충분한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오늘부터 3일간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은하의 건강한 회복을 위해 3일간 은하를 제외한 5명의 멤버만 스케줄에 참여할 예정이며, 재진료 후 스케줄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은하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내린 결정인 만큼 버디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발푸르기스의 밤', '마고'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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