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아는 형님' 광팬, 미국서 우울할 때 힘 얻었다"
김광현 "'아는 형님' 광팬, 미국서 우울할 때 힘 얻었다"
  • 이채원 기자
  • 승인 2020.11.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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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스타인뉴스 이채원 기자]  김광현이 '아는 형님'의 팬이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MLB 샌디에고 파드리스 코치 홍성흔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김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광현은 "'아는 형님'의 광팬이다. 미국에서도 토요일만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는 "3개월 동안 집에만 있으면서 우울했다. 우울한데 감동적인 영화를 보면 더 우울하고. 신나는 걸 봐야 하는데 '아는 형님'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야구계에서 강호동 서장훈의 평판이 어떠냐"고 어이없는 질문을 던졌다. 강호동과 서장훈은 발끈했지만 이상민은 개의치 않고 질문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운동선수에게 겸손을 강조하는데 서장훈은 그렇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만 미국에 가니까 자기 PR이 정말 중요했다. 내가 뭘 잘한다고 얘기를 해야 알아주더라"고 덧붙였다. 또 "요즘 선수들은 그런 걸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홍성흔은 "스포츠인 중에 끼 있는 선수가 많다. 강호동 서장훈이 롤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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