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NCT의 일본인 멤버 ‘유타’가 12월 4일부터 라디오를 진행한다.
lnterFM897로 라디오 레귤러 프로그램이 결정되었으며, “NCT 127 유타의 YUTA at HOME”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NCT 내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유타의 라디오 진행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라디오 프로그램 제목은 일주일간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주말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의 방송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첫 방송은 12월 4일(금) 오후 11시로, 매주 금요일 23시~24시에 진행된다.
응원 메시지나 라디오에서 들려줬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트위터에 해시태그 ‘#YUTA897’를 달고 게시하거나, 이메일 ‘yuta897@interfm.jp’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NCT 일본 공식 트위터 (@NCT_OFFICIAL_J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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