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평범한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눈에 띄는 남다른 피지컬
김영광, 평범한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눈에 띄는 남다른 피지컬
  • 김가은 인턴기자
  • 승인 2020.12.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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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가은 인턴기자] 배우 김영광이 훈훈한 거울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김영광은 1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특정 스포츠 브랜드의 볼캡과 반팔,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와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심플한 운동복 패션이지만 김영광만의 아우라로 멋스럽게 소화하며 전직 탑모델의 위엄을 보여준다.

무심한 듯 턱을 괴고 있는 자세에서 그의 탄탄한 근육도 눈길을 끈다. 김영광은 체력 관리를 위해 헬스와 필라테스를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필라테스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철저한 관리로 만들어진 그의 남다른 역삼각형 몸매 또한 화제가 됐다.

모자와 마스크로 인해 얼굴이 다 가려졌음에도 훈훈함을 풍기는 김영광. 김영광은 현재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KBS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졸지에 빚더미에 앉게된 재벌 2세 한유현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로코장인 김영광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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