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조카 '엥, 강남아파트 고작 하나? 그거 가지고 나한테 뭐라는 거야'"
"박수홍 조카 '엥, 강남아파트 고작 하나? 그거 가지고 나한테 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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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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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 뉴스1 © News1


[스타인뉴스] 박수홍 조카로 추정되는 인물 A씨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1일 오후 유튜브 '연예뒤통령이진호' 채널에는 '조카 카톡 추가 공개! 친형 지인의 주장 따져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연예 기자 출신 이진호씨는 박수홍 친형의 횡령 논란에 대한 지인의 반박글을 읽고, 이에 대해 재반박했다.

이씨는 자신이 3월31일에 방송을 통해 공개한 메시지의 주인은 박수홍의 조카가 맞다고 주장했다. 그는 SNS와 메신저 등을 통해 다각도로 체크한 결과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카로 추정되는 A씨와 제보자가 나눈 추가 대화를 공개했다. 제보자가 자신은 강남에 아파트가 있다며 물려받을 것이 있냐고 하자, A씨는 "엥, 고작 하나? 그거 가지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냐"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현재 자신은 유학 과외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박수홍 지인의 주장에 대해서도 의아함을 표했다. 그는 지인이 친형이 경차를 타고, 형수가 시장에서 신발을 산다는 말에 대해 "호캉스를 안가고 아이폰을 안사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수홍이 공개적으로 대화를 요청함에도 지인과만 연락하고 동생과의 만남은 회피하고 있는 것 또한 이해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29일 박수홍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밝혀 가족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직접 밝혔다.

박수홍의 절친으로 알려진 손헌수 역시 30일 뉴스1과 직격 인터뷰에서 "(박수홍) 형은 정말 친형 가족이 검소하게 생활한다며 믿고 지냈다"라며 "그런데 모든 게 거짓말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정말 수홍이 형은 천사 같고 바보 같이 착한 형"이라며 "너무 안타깝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힘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을 겪고 나서 형이 15㎏이나 몸무게가 빠졌다"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현재 박수홍은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모친이 매주 출연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와 박수홍이 출연하는 MBN '동치미' 녹화는 이달 초에 각각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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