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젠과 함께 찍은 흑백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아들의 이마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아들 젠에 대한 사유리의 남다른 애정이 묻어나오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은 후, 지난해 11월4일 일본에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출산 소식을 직접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