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치과의사와 결혼' 정순주 아나, 임신 23주차 깜짝 고백 "태명은 맑음이"
'1월 치과의사와 결혼' 정순주 아나, 임신 23주차 깜짝 고백 "태명은 맑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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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8.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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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정순주(36)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러분에게 저희 부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라며 "신혼 3개월 차,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예쁜 아가 천사가 저희에게 왔다"라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너무 빨리 생긴 것 같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깜짝 선물이라 그만큼 더 소중하고 행복한 것 같다"라며 "뱃속 아가의 이름은 영혼이 맑은 아이로 자라라는 뜻의 '맑음이'라고 지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무래도 초기에는 조심스럽다보니 지금에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지금 맑음이는 임신 23주차 아가가 됐다"라고 적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아울러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TV에 부어서 나와도 이해해달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XTM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수의 스포츠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부터 다양한 방송사의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리포터와 진행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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