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떡볶이→세훈 등갈비김치찜 '극찬'…김성오는 설거지 당첨
권상우 떡볶이→세훈 등갈비김치찜 '극찬'…김성오는 설거지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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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2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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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권상우, 엑소 세훈(오세훈)의 요리가 극찬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에서는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기두가 후발대로 합류했다.

이날 오세훈은 등갈비 김치찜을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걱정하는 그를 향해 권상우는 "김치찜에 김치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냐, 김장하냐"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오세훈은 걱정이 커지자 "이거 우리 다 같이 만든 거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세훈의 요리를 지켜보던 권상우는 "이걸 내가 책임져야 할 상황이 온 것 같은데"라며 "조교 출신이라 내가 다 관리를 해야 되거든"이라면서 웃었다.

권상우는 떡볶이를 뚝딱뚝딱 만들었다. "요리는 필! 급하게 대충 하는 떡볶이가 원래 맛있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떡볶이를 완성했다. 모두가 감탄하는 맛이었다. 매콤달콤 먹을수록 당기는 떡볶이를 맛본 강하늘은 깜짝 놀랐다. 못난이 떡볶이는 강하늘에 이어 박지환, 한효주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권상우는 뿌듯해 했다.

등갈비 김치찜, 떡볶이에 고기까지 구워 먹고 배를 채운 절친들은 9인분 설거지를 두고 설거지 몰아주기 게임을 했다. 모두가 "이건 진짜 걸리고 싶지 않다, 진심으로"라고 입을 모았다.

김성오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나머지 절친들이 몰래카메라 계획을 짰다. 평소 잘 속지 않는다는 김성오를 속이기 위해 뭉쳤다. 제시어 차범근을 다 알고 있었지만, 김성오만 몰랐던 상황. 그는 홀로 전혀 다른 몸짓을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성오는 혼자 설거지 할 위기에 처했다. 차범근을 못 맞히고 "사자"라고 외친 것. 설거지에 당첨된 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안 속을 줄 알았는데 속네"라고 말했다. 한효주도 공감했다. 멤버들은 실컷 웃고 나서 걱정했고, 연습 게임으로 치고 다시 한번 게임을 하자고 합의했다.

"깔끔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라는 권상우의 말에 김성오는 속은 줄도 모르고 그저 행복해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가위바위보 대결에서 여러 차례 승리하며 설거지 벌칙에서 탈출하는 듯했지만, 마지막으로 이광수와의 대결에서 패하며 홀로 설거지 지옥에 떨어졌다.

한편 '빌려드립니다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의 스핀오프로,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에 함께한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김기두가 성동일과 김희원에게 바달집의 열쇠를 빌려 주인 없이 살아보는 전국 유랑 집들이 프로그램.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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