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수백만원 명품 스마트워치 들고 '행복'
송민호, 수백만원 명품 스마트워치 들고 '행복'
  • 서나은 인턴기자
  • 승인 2022.01.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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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사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 네티즌 "너무 부러워"

[스타인뉴스 서나은 인턴기자] 송민호가 명품 시계를 자랑했다.

위너 송민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명품 스마트워치가 보이는데, 이는 시중에서 수백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송민호가 시계를 얼굴에 대며 행복해 하는 표정이 보여 그의 기쁨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댓글로 "부자네", "플렉스한 거냐", "제일 잘 어울린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그가 촬영한 사진에서 그의 이름을 언급한 편지도 함께 찍혀 있어, 직접 구매한 것인지 협찬 받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송민호가 사진을 게시한 명품 스마트워치의 회사인 L사는 최근 3세대 커넥티드 워치인 '땅부르 호라이즌 라이트업'을 출시했다.

명품과 스마트워치의 조합에, L사의 로고까지 선명히 보이는 해당 제품에 사람들은 출시일 전부터 구매 욕구를 불태웠고, 많은 이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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