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엄마' 성유리, 원조 요정 미모 여전하네
'쌍둥이 엄마' 성유리, 원조 요정 미모 여전하네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5.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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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라일락 향이 가득했던 어느 멋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꽃을 바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인 성유리는 귀여운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요정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올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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