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장지연, 2년8개월만에 파경설…누리꾼들 "안타깝다"
김건모·장지연, 2년8개월만에 파경설…누리꾼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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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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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왼쪽) 장지연 커플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김건모(54)가 결혼 2년 8개월여 만에 파경설에 휩싸여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 부부는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최근 들어 소원해지며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해졌다.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 소식은 지난 2019년 10월 전해졌다. 장지연은 김건모보다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로, 유명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라는 사실로도 김건모와 결혼 발표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에 앞서 지난 2019년 10월 말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법적부부가 된 이들은 이듬해 2020년 5월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및 여러 상황 때문에 올리지 않았다.

혼인신고 후 김건모는 지난 2019년 12월 과거 유흥업소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피소됐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며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제기한 성폭력 관련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후 김건모와 장지연은 2년 8개월여 만에 파경설을 맞게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들었을 텐데 안타깝다" "상처가 큰 만큼 두분 다 행복하시길" "사건 잘 수습됐는 줄 알았는데" "우여곡절이 많아 힘들었을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 이후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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