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500번 싸우면 500번 다 남친에게 져준다…자존심은 장애물"
최준희 "500번 싸우면 500번 다 남친에게 져준다…자존심은 장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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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1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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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Q&A를 진행했다.

먼저 한 팬은 최준희의 피부 메이크업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에 최준희는 "선크림을 2겹 깔고 커버 필요한 부분에는 컨실러 바르고 쿠션을 살짝쿵 찍는다"라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배우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어 "진짜 너무 예쁘고 소통도 잘해주고 친해지고 싶다"는 말엔 "감사하다. 친화력 극강의 여자"라고 말했다.

최준희는 "미공개 셀카를 보여달라"는 말에 "요즘 얼태기(얼굴+권태기)가 와서 셀카가 없다며 대신 스태프 촬영본이라도 받아 주겠냐"라고 친절하게 답했다.

또 그는 "PT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될지. 한다면 몇 회 정도가 적당하겠냐"는 물음엔 "30회 정도를 추천해 드린다"라면서 계속해서 문답을 이어나갔다.

특히 최준희는 "자존감이 떨어질 때는 어떻게 극복을 하냐"는 진지한 질문에 "자존감이 떨어지고 멘탈에 와장창 금이 갈 땐 운동부터 했던 같다"며 "뭔가 조금씩 몸에 느낌이 올 때 힘을 얻거나 남과 달라도 좋다. '진부한 것 말고는 어떤 것이라도 되자. 나는 실패자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해라"라고 전했다.

 

 

 

 

 

 

 

배우 최준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마지막으로 최준희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사진 찍을 때 잘 맞아야 한다. 얼굴은 안 본다. 싸울 때 그냥 내려놓고 500번 싸우면 500번 다 져준다. 연애에 자존심 따위는 장애물일 뿐이다"라는 생각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진 연애관인 것 같아요", "엄마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6일, 소속사 와이블룸과의 전속계약 체결 3개월 만에 해지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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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6-14 21:35:58
뉴스에 왜이렇게 많이나오냐 특별히 이쁜것도 아니고 이슈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