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날이 좋아서 깡충깡충"…쌍둥이 엄마의 꽃 기죽이는 미모
성유리 "날이 좋아서 깡충깡충"…쌍둥이 엄마의 꽃 기죽이는 미모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6.24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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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가수 성유리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날이 좋아서 깡충깡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푸른 숲을 배경으로 한 레스토랑 테이블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 위에는 붉은색, 분홍색 등 화려한 색상의 꽃들이 화병에 담겨 있다. 성유리의 러블리한 매력이 시선을 끌었다.

성유리는 다른 사진에서는 푸른 산과 강줄기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인과 함께 야외 정원에서 뛰어노는 모습으로 행복함을 드러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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