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58세에 이 미모 실화? 여전히 곱고 단아한 미모
전인화, 58세에 이 미모 실화? 여전히 곱고 단아한 미모
  • 한정연 기자
  • 승인 2022.09.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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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전인화가 50대 후반에도 여전히 고운 미모를 자랑했다.

전인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스 웰시코기! 너를 어쩜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인화는 웰시코기 체스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우리나이 58세에도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전인화는 체스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성유리 또한 댓글을 통해 "체스 너무 치명적이에요"라며 귀여운 매력에 공감했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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