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사진 공개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
아이유,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사진 공개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2.09.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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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K팝 여자 가수 최초로 잠실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 가운데, 그가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이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가장 빛나던 순간"이라는 글과 콘서트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무대 위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눈에 띈다.

더불어 주경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야광봉을 흔들며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9월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아이유는 우리나라 여자 가수 최초로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 입성,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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