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모델 발탁!

윤세아, 에스테틱 브랜드 ‘라뮤즈’ 뮤즈로 활약 ‘제품 함께 연구해 의미 크다’

2017-10-27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배우 윤세아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라뮤즈’의 모델로 발탁됐다.​

​‘라뮤즈’ 관계자는 “배우 윤세아가 ‘라뮤즈’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뮤즈로 함께하게 됐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까지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윤세아와 함께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런칭 하는 ‘라뮤즈’의 ‘비주얼 밤(리턴 투 비주얼 밤, Return 2 VB)’은 모델 윤세아가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라뮤즈’ 에스테틱에서 케어를 받으면서 함께 개발 연구한 제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뮤즈’가 ‘뮤즈’인 이유를 소개하는 모델 윤세아의 광고 영상과 메이킹, 화보 등은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아울러 함께 런칭하는 ‘비주얼 밤’ 제품 또한 11월 초 런칭 될 예정이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JTBC 새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유보라 극본, 김진원 연출)’에서 클럽 마리앤의 마담 ‘마리’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며,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