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작가' 한재훈, 부산에서의 일상 공개

2018-02-12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10대 작가'로 알려진 한재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재훈은 지난 1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80112 가 보고 싶었던 #더베이101"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재훈은 부산 해운대의 높은 건물을 뒤로 한 채, 야경과 어우러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재훈은 작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연예 언론 '루나글로벌스타'를 통해 언론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