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카이, 7일 부친상…"현재 빈소 지키고 있다"

2018-05-08     한정연 기자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엑소 카이가 부친상을 당했다.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공식입장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의 부친이 어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전하면서 “현재 카이는 빈소를 지키고 있고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