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이영하 며느리' 최선정, 출산 32일차 13kg 빠져

2019-11-12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선우은숙 며느리이자 모델 최선정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32일차 13kg 정도 빠졋으나 아직 58.7..실화소니..?앞자리 7부터 시작한 죽음의 다이어트 시작, 많이먹고 참 행복했다...100일전에 돌아가야지???오늘부터 공복유산소 스타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선정이 운동복 차림으로 찍은 전신셀카가 담겨 있다. 겉보기에는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선정은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장남 이상원과 결혼, 최근 딸 태리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