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임신 중 근황 공개 "요리가 산으로 가는 찰나"
2020-02-03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서효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가 산으로 가는 찰나 어쩌지..딱 걸렸다...그래도 맛있었음"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임신한 모습으로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활짝 웃는 서효림의 남다른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끈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해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0월 열애 소식을 전하고 한 달 후 11월에 결혼을 발표하며 2세 임신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