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치어리더, 오랜만에 교복 입고 상큼하게 뽐낸 매력
2020-02-10 이상백 기자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박예진 치어리더가 상큼한 근황을 전했다.
박예진 치어리더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년만에 입은 교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예진은 교복을 입고 늘씬한 기럭지를 과시하고 있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상큼함을 자아낸다.
박예진 치어리더는 지난 8일, 부산 사직농구장 부산KT 경기가 끝난 후 롯데 자이언츠 팀 치어리더들과 함께 등장해 촬영을 진행했다.
2018년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팀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한 박예진은 작년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도로공사 하이패스’ 팀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