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봉사활동 '지프지기'... 코로나 여파로 모집 연장
코로나19로 인한 모든 모집행사의 연기. '지프지기'모집 연장
2020-03-06 조효륜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조효륜 인턴기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즘-19 상황으로 인해 모든 행사, 시험 등 미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봉사활동도 연기가 되고 있는데 전주에서 개최되는 ‘21회 전주국제영화제’는
3월 6일(금) 24:00 까지 모집했던 기간을 3월 13일(금) 24:00 까지 서류접수마감을 연기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1차 서류 결과 발표는 기존 3월 11일(수) 16:00에서 3월 20일(금) 16:00 로 연기되었고
2차 면접 심사의 경우 3월 26일(목)~4월 7일(화) 에 진행한다고 한다.
(참고로 3월 29일, 4월 5일 일요일은 면접을 진행하지 않는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4월 10일(금) 16시에 발표된다. 교육과 공식행사 일정또한 변경이 될 여부가 있으나
추후 공개로 아직 미정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