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5人 코로나송 불렀다

[스타인뉴스 최민정 인턴기자] 지난 6일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5인방이 <코로나 19 퇴치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 '미스터트롯 톱7의 코로나 퇴치송(feat. 김호중, 영탁, 이찬원,임영웅, 장민호)' 제목의 코로나19 퇴치송을 게재됐다. 동영상과 함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고자 미스터트롯 톱7이 '코로나 퇴치송'을 준비해봤습니다. 모두가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희재와 동원이는 각각 부대와 고향에 있는 관계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ㅜㅜ)'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코로나 19 퇴치송은 박상철이 부른 '무조건'을 개사하여 코로나 예방수칙과 증상 의심 보건소 방문 등 코로나 관련 내용을 알렸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결승전만을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