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여전한 미모의 근황, '모델 분위기 물씬'

2020-03-15     서관민 인턴기자

 

[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당일 본인의 인스타계정을 통해서 놀이동산 회전목마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의 모습은 마치 모델 화보를 연상케 했으며, 여전히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2007년 8월 5일 부터 2014년 9월 30일까지 걸그룹 소녀시대로 활동한 바 있다. 그 이후엔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미적 재능을 유감 없이 발휘하였다. 그녀의 디자이너로서의 열정은 2014년 8월 소녀시대 탈퇴 이전부터 본인이 디자인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인 '블랑'을 론칭하는 등을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으며, 비교적 최근인 작년에는 미국에서 소설 작가로 데뷔 하는등 소녀시대 탈퇴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년 그녀는 소설‘샤인(Shine)’을 출간할 예정이다.

 

제시카
제시카
제시카
제시카

 

제시카는 팔로워 수 900만명의 인플루언서이다. 또한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과의 소통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제시카,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