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컴백 예고 아이돌은?

2020-03-17     손하늘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많은 아이돌이 4월 컴백 확정 기사를 내놓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4월 컴백을 준비 중인 아이돌은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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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10년차 장수 걸그룹으로 13일에 에이핑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4월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핑크는 1년 3개월만에 컴백을 알렸으며 이번 신곡으로 많은 팬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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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도 1년여만에 4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에이프릴은 원래 3월을 목표로 활동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컴백을 연기하게 되어 4월 중으로 컴백을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4월에는 컴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에이프릴은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은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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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도 솔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최강창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최강창민이 4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준비중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데뷔 16년만에 처음 내는 최강창민의 솔로곡이 어떤 곡을 들고 올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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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파카 출신인 김보형과 김보아가 ‘킴보’라는 그룹명으로 4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킴보는 모든 음악 작업에 킴보도 함께 참여해 설레기도 하면서 걱정되기도 한다고 털어놓았다. 실력파 보컬 김보형과 김보아의 하모니는 벌써부터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