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해명 - "염려해주셔서 사진 올려요"

김신영 적극해명

2020-03-20     김소영 인턴기자
김신영

 

[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김신영은 14일 방송된 ‘전참시’에서 주차하는 장면에 대하여 장애인 구역에 주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논란에 대해 김신영이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직접 장애인 구역 주차 논란을 해명했다.

김신영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신영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참시를 보며 걱정해 주셨는데 주차구역에 대해서 염려해 주셔서 사진 올려요 옆엔 경차 주차이고 제 차량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이었어요"고 적었다.

주차논란

 

이와 함께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일반 주차 구역의 사진을 올리며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진 주차 구역과 경차 주차 구역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별도의 구역에 별도의 표시는 없었다. 김신영이 직접 해명에 나서며 해당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