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솔로곡 ‘Filter’, 니키 앤더슨 협업
영화 ‘알라딘’ 안무가 ‘니키 앤더슨(Nicky Andersen)’, 방탄소년단 지민과 협업 스포
2020-03-20 조효륜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조효륜 인턴기자] 국내에서는 디즈니 영화 알라딘의 안무가로 알려진 ‘니키 앤더슨(Nicky Andersen)’은 최근 방탄소년단의 안무를 담당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TS 지민의 솔로 곡 ‘Filter’ 사진과 함께 #choreography #work 와 같은 해시태그를 붙여 개시하였다. 또한 그의 동료와 함께 안무에 열중하는 모습 또한 올라왔습니다. 이에는 #K-pop이라는 해시태그가 있었다.
이로 미루어보아 ‘니키 앤더슨(Nicky Andersen)’은 지민과 협업을 한다는 것을 스포한 샘이 된 것이다. 팬들은 매우 환호하며 지민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지민은 솔로곡에서도 ‘Lie’, ‘Serendipity’ 등의 무대로 세계에서 많은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이미 인정받고 기대하는 실력으로 다음에는 어떤 안무를 할지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