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와 똑닮은 모습에 눈길 -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근황
2020-03-21 김소영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추사랑과 편안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글을 개제했다.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같은 위치에 앉아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파에 앉아서 똑같은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똑 닮은꼴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쪽 눈을 감고 개구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추사랑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추성훈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하여 생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