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손지현, 봄 날 만끽하며 청순한 미소

2020-03-24     김소영 인턴기자
손지현
손지현

 

[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손지현이 24일 인스타그램에 봄을 만끽하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개제했다.

사진의 손지현은 밝은 색의 봄옷을 입고 청순한 미소를 띠고 있다. 최근 올라온 사진들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 한 사진이 늘었다.

손지현은 그룹 포미닛 해체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출연했다.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흰나비' 가면을 쓴 채 Ra.D의 'I'M IN LOVE'를 열창하며 4년 만에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