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포니테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하다
2020-04-11 김소영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김소영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onytail"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누워도 굴욕 없는 완벽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니테일로 귀여움을 한층 더했다. 박민영만의 분위기와 머리 스타일 옷의 조화가 인형을 연상하게 했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으로 출연 중이며서강준(임은섭 역)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이도우 작가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